3월 파리에서 촬영하면서 얼른 날이 풀리길 기다렸던 제품이에요!
그리고 얼른 고객님들께서 입어주셨으면 하는 제품 *.*

이 자켓은 린넨 특유의 고시감을 싫어하시는 분들께
정말 만족도 높은 자켓이 되어줄 것 같아요.

린넨의 거슬거림 없이 부드럽고 담백한 터치감으로
평소 자극에 예민하신 분들도 부드럽고 편안하게
그리고 시원하게 걸쳐 입기 좋은 자켓 :-)




얇고 가벼워서 한여름에 나시위에 툭 걸쳐 입어줘도 좋고
얇고 후들한 린넨 자켓에 비해 구김도 내추럴한 편이었어요.

또 어깨 패드가 내장되어 있어서
아웃핏을 한번 잡아준답니다.

겉면도 린넨의 거슬거림 없이 담백한 터치이지만
폴리 안감으로 안쪽 고시감을 한 번 더 잡아준 덕분에
피부가 민감하신 분들도 부담 없이 소장하기 좋아요 :)




요 자켓은 적당한 크기의 카라 디자인으로
목 라인을 슬림하게 만들어 준다는 점*.*

바스트 부분에 페이크 포켓 디테일로 밋밋함 없이
포인트가 되어주었구요.
실용성 있는 플랩 포켓과 이너 포켓으로
직장인 분들이나 카드지갑만 간단히 들고 다니시는 분들께도
편안하고 활용성 있는 디테일이에요.




요 자켓은 적당한 크기의 카라 디자인으로

목 라인을 슬림하게 만들어 준다는 점*.*

바스트 부분에 페이크 포켓 디테일로 밋밋함 없이
포인트가 되어주었구요.
실용성 있는 플랩 포켓과 이너 포켓으로
직장인 분들이나 카드지갑만 간단히 들고 다니시는 분들께도
편안하고 활용성 있는 디테일이에요.

요 자켓은 안감 디테일을 특히 눈 여겨 보셔야 해요.

이너포켓은 흔하다면 흔하지만,
결코 흔치 않은 것 같아요.

저또한 자켓을 많이 사 입지만 은근히 잘 없더라구요.

가끔 지갑없이 카드만 들고 나갈 때가 있는데
그냥 포켓에 넣기엔 불안하고..
이너포켓에 넣으면 분실 위험도 적고 좋았어요 :)

이 자켓이 벗었을 때 오히려 퀄리티가 느껴지는 포인트인게
부드러운 폴리 안감에 고급스러운 테이핑 마감

흔치않은 마감 디테일이라
은은하고 고급스러워서
퀄리티가 확 느껴지는 자켓 :-)

속단추 까지 더해서 튼튼하고 견고하게 작업했구요.
단추 분실 위험도 적고 몇번 오픈 클로징으로
헤지는 저렴한 자켓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답니다.



소매 라인은 깔끔한 슬릿 디자인에
쓰리버튼을 달아 편안하게 롤업할 수 있도록 해주었답니다.




전체적으로 적당히 여유 있는 세미 오버핏으로
이너를 레이어드해도 끼임 없이 편안한 품이라
이너 구애없이 편안하고 가볍게 걸치기 좋았어요.

살짝 오버핏이지만 백라인에 트임이 있어서
부해보임도 잡아주고 활동성도 보장해줘서
활동에 불편함 없이 착용하기 좋으실 거에요.

길게 떨어지는 소매 기장과 밑단 쓰리버튼 디테일로
코디에 맞게 롤업하면 멋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는 점*.*




베이직한 티셔츠나 블라우스에도 잘 어울리고
데님 팬츠,코튼 팬츠와 매치하여 캐주얼하게,
슬랙스와 매치하면 포멀함까지 멋스럽게 연출되어
가장 자주 입어질 데일리 자켓으로 추천드려요♥